선형대수학 시리즈 67편(대각화 가능할 필요충분조건 세 번째)

2025. 6. 7. 16:33수학

 

 

 

 

이번 편은 대각화 가능할 필요충분조건을 직합으로 표현한 꼴을 알아볼 겁니다.

 

 

 

 

그럼 시작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이번에 소개할 정리는 다음과 같다.

 

 

 

 

이제 증명해 보자.

 

 

 

이를 증명하기 위해 다음 두 명제를 증명하면 된다.

 

 

먼저 첫 번째 명제부터 증명해 보자.

 

 

 

이에 대한 증명은

 

선형대수학 시리즈 58편(고유공간들의 기저들 합집합은 전체 벡터공간의 기저)

이번 편은 벡터공간에 대한모든 고윳값들에 대응하는모든 고유공간들의 기저들을모두 합집합 한 것이 전체 벡터공간의 기저가 됨을 증명할 겁니다. 그럼 시작하겠습니다. 이번에 소개할 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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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를 참고해 주세요.

 

그러므로

 

이다.

첫 번째 명제의 증명이 끝났다.

 

 

 

이제 두 번째 명제를 증명해 보자.

 

 

 

 

이에 대한 증명은

 

선형대수학 시리즈 66편(직합이 될 여러가지 필요충분조건)

이번 편은 직합이 될 여러가지 필요충분조건을 알아볼 겁니다. 그럼 시작하겠습니다. 이번에 소개할 정리는 다음과 같다. 다음 다섯가지 명제들은 모두 서로 동치이다. 이제 증명해 보자. 이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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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를 참고해 주세요.

 

따라서

 

이에 대한 증명은

 

선형대수학 시리즈 47편(대각화 가능할 필요충분조건 첫 번째)

이번 편은 대각화가 가능한 필요충분조건에 대해 알아볼 겁니다. 그럼 시작하겠습니다. 고윳값과 고유벡터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. '대각화가 가능하다' 라는 것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. 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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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를 참고해 주세요.

 

두 번째 명제의 증명이 끝났다.

 

고로

라는 명제는 서로 동치이다.

 

따라서 필요충분조건이 될 수 있다.